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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NBA분석 샌안토니오 : 피닉스 해외농구중계 NBA중계 느바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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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29일 10시 미국 프로농구 NBA 샌안토니오 vs 피닉스
샌안토니오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27)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00-13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03-113 패배를 기록했다. 브루클린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4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13승36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자동문 수비의 문제점이 1쿼터(23-41) 부터 나타난 경기,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려고 했지만 나와서는 안되는 턴오버가 나왔고 베스트5 대결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켈든 존슨을 제외하고는 주축 선수들이 모두 30분 미만의 출전 시간만 소화했던 패배의 내용.
피닉스는 직전경기(1/27) 홀에서 댈러스 상대로 95-9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5) 홈에서 샬럿 상대로 128-97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에서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5승25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크리스 폴(22득점, 10어시스트)이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3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데빈 부커, 랜드리 샤멧, 카메론 페인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프런트 코트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외곽을 맴돌다 시도한 3점슛의 성공률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준이 되었던 상황. 또한, 4명의 선수만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팀 동료들과 연계 플레이에는 아쉬움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샌안토니오의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될것이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피닉스가 (125) 원정에서 133-95 승리를 기록했다. 크리스 폴과 주전 포워드 자원이 되는 캐머런 존슨이 부상으로 연속 결장했지만 카메론 페인이 크리스 폴의 공백을 최소화했고 수비력과 에이스의 해결사 싸움에서 앞섰던 경기. 28분의 출전 시간만 소화한 데빈 부커(20득점)가 승부처에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고 미칼 브릿지스(20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주전 빅맨 디안드레 에이튼(25득점, 10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빠른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 낸 승리의 내용, 반면,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27득점)이 분전했지
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상대에게 19개 3점슛을 51.4%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한 경기.
홈에서 만큼은 한 박자 빠른 스크린 우회 기동 능력이 나타난 샌안토니오 이고 부상자가 많은 피닉스의 전력이 아직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 반영해야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피닉스 승
[[핸디]] : 피닉스 핸디캡 승
[[U/O]] :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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